큐브 “포미닛, 팀 유지 사실상 어려워…현아만 재계약” 해체 결정
입력 2016. 06.13. 11:40:2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해체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시크뉴스에 “포미닛이 해체를 결정했다”며 “현아는 재계약을 했고, 나머지 네 멤버들은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사실상 팀 유지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포미닛은 지난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핫 이슈(Hot Issue)’로 데뷔해 ‘뮤직’ ‘거울아 거울아’ ‘하트 투 하트(Heart To Haert)’ ‘이름이 뭐예요?’ ‘오늘 뭐해’ 등 히트곡을 발매하고 걸크러쉬 콘셉트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크레이지(Craz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미쳐’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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