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음원·음반 올킬 이어 ‘몬스터’ 강렬 퍼포먼스도 화제
입력 2016. 06.14. 11:31:1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엑소가 신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엑소는 지난주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반전 매력의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와 ‘럭키 원’ 무댈르 선사,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몬스터’ 퍼포먼스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변화무쌍하고 압도적인 대형과 엑소의 응집력, 파워풀함을 보여주는 군무가 특징적이다.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보아 ‘온리 원(Only One)’,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 팝스타들의 안무를 연출한 세계적인 안무가 팀 내피탭스(NappyTabs)의 작품으로, SM 퍼포먼스 디렉터 심재원도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여 눈길을 끈다.

또한 ‘럭키 원’ 퍼포먼스는 안무가 심재원, 황상훈, 김태우, 진현호가 함께 작업해 밝고 경쾌한 R&B 펑크 댄스곡에 맞게 펑키한 느낌을 가득 담았으며, 멤버들의 설렘 가득한 표정이 안무와 어우러져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엑소는 지난 9일 발매된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로 국내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아시아 7개 지역 1위, 아이튠즈 팝 앨범 차트 전 세계 11개 지역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차트의 정상을 휩쓸며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향후 써나갈 기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엑소는 오는 16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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