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악플에 트위터 계정 폭파 “내가 쏟은 정성 우습게 보지마”
입력 2016. 06.16. 17:25:02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가수 윤하가 인신공격성 악플에 분노해 개인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윤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끝낸다. 내가 아꼈던 너희들, 돌아서는 건 어쩔 수 없는데 내가 쏟은 정성을 그렇게 우습게보지 마라. 내 인성이? 정신상태가? 만나봤으면 한마디도 못했을 너희들 그냥 ‘구’윤하 카테고리도 지워. 아예 사라져 그냥”이라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윤하는 “트위터 계폭(계정 폭파) 합니다! 안녕!”이라는 글을 남기고 개인 계정을 삭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이날 한 누리꾼은 블로그와 트위터 등을 통해 과거 윤하의 팬이었다며 “윤하의 남은 팬들은 90% 찌질, 10%가 돌아이”라며 윤하와 그의 팬들을 비난했다. 또 그는 ‘구윤하’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놓고 윤하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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