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씨스타 효린X이나현, 완벽 女女 케미로 테이 꺾고 현재 1위
입력 2016. 06.17. 22:22:4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듀엣가요제’ 씨스타 효린과 이나현이 ‘여여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가수 바다, 나윤권, 테이, 에디킴, 씨스타 효린, 세븐틴 승관이 일반인 참가자와 듀엣을 이뤄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 나선 테이와 듀엣 파트너 여수진은 김범수의 ‘지나간다’로 애절하면서도 풍성한 감성으로 공연장을 물들였다. 이에 MC 성시경은 “정말 안정적이다. 오히려 테이가 더 떨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동으로 1위에 오른 두 사람은 다음 팀으로 씨스타 효린과 이나현을 선택했다.

효린과 듀엣 파트너인 이나현은 크러쉬의 ‘소파(SOFA)’로 완벽한 여여(女女)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두 사람은 대화하듯 한 소절씩 주고받으며 감미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투표 결과 효린과 이나현은 408점을 득점, 399점을 기록한 테이와 여수진을 제치고 현재 1위에 올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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