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 음주운전 적발 고백 “숨겨서는 안 되는 일이라 생각”
입력 2016. 06.20. 10:25:5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가수 버벌진트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을 고백했다.

버벌진트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좋지 않은 이야기를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버벌진트는 “나흘 전 저의 집 근처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7%로 음주운전을 하고 적발된 사실을 자백합니다.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는 저의 잘못”이라고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했다.

또 그는 “음주운전자는 잠재적 가해자임을 망각한 저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숨길 수도 없으며 숨겨져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부끄러운 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 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지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버벌진트가 이달 16일 밤 10시쯤 마포구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랜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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