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비디오여행 정체는 스테파니 “2라운드까지 온 것도 기적”
입력 2016. 07.03. 17:20:3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비디오 여행은 가수 스테파니였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하면 된다 백수탈출’을 저지할 4인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출발 비디오 여행’(이하 비디오 여행)과 ‘매혹적인 팜므파탈’(이하 팜므파탈)의 솔로곡 무대로 꾸며졌다. 비디오 여행은 이하이의 ‘1, 2, 3, 4’를 특유의 농염한 음색과 그루브한 리듬감으로 소화해 판정단을 매료시켰다. 팜므파탈은 성시경의 ‘미소천사’를 애교 넘치면서도 폭발적인 성량이 돋보이는 반전 보이스로 열창해 판정단의 박수를 받았다.

투표 결과 팜므파탈이 5표 차로 비디오 여행을 꺾고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공개된 비디오 여행의 정체는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였다.

스테파니는 “요즘도 무대에 서고 있지만 발라드를 부를 수 있어서 좋았다”며 “2라운드까지 온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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