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멤버 7인 완전체 공개…10일 데뷔곡 발매
입력 2016. 07.04. 16:41:3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NCT의 서울 팀 NCT 127(엔시티 127)이 오는 10일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NCT 127은 오는 10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NCT #127’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NCT 127은 지난 2일과 3일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찬, 유타, 태용, 윈윈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데 이어 4일 재현, 마크, 태일의 티저 이미지까지 오픈하면서 그간 궁금증을 높였던 NCT 127의 7명 멤버 모두 베일을 벗었다.

이날 공개된 3명은 지난 4월 NCT U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 멤버들이다. 완벽한 퍼포먼스 실력과 가창력을 갖춘 만 19세 재현은 케이블TV MBC뮤직 ‘쇼 챔피언’ MC로도 활약했고, 독보적인 랩 실력을 자랑하는 만 16세의 마크는 지난해 디즈니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된 10대들을 위한 버라이어티쇼 ‘미키마우스클럽’에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만 22세의 태일은 KBS2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OST ‘단 한사람’을 불러 데뷔 전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NCT 127은 오는 7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선사하며, 10일 정오 온라인에서 먼저 오픈되는 첫 미니 앨범 ‘NCT #127’은 다음 날인 11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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