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라이크 소녀’ 우주소녀, DIY 도전…역대급 반전 매력
입력 2016. 07.05. 14:01:1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역대급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주 라이크(LIKE) 소녀’ 5화에서는 중국 일정을 마친 우주소녀 멤버들이 오랜만에 숙소에서 꿀 같은 자유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 당시 휴식을 취하던 이들에게 곧 의문의 택배로 인한 미션이 주어졌다. 택배상자 안에는 요즘 셀프 홈 인테리어가 대세인 만큼 숙소 재정비를 위한 DIY 재료들이 들어있었고, 택배 주문자는 다름 아닌 리더 엑시였던 것.

엑시는 ‘우주 라이크 소녀’ 방송을 통해 공개된 숙소생활 모습을 보고 다소 충격을 받았던 듯 숙소에 놓을 12인용 대형 밥상과 각 방을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는 12인용 공간박스를 주문했다. 멤버들은 도착한 재료들을 뜯어보며 들뜬 마음으로 숙소 꾸미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지만 처음 마주하는 공구들과 대형 상판, 이름 모를 재료들을 보고 멘탈 붕괴에 빠졌다.

멤버들은 재료를 모두 꺼낸 후 직접 사포를 들고 상판을 다듬고, 드릴을 들고 나사를 박는 등 거친 소녀들로 변신했다. 작업 설명 인지 부족과 드릴 부족으로 손으로 조립을 하는 등 난항을 겪은 우주소녀가 과연 DIY에 성공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주소녀의 첫 단독 리얼리티 ‘우주 라이크 소녀’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며, 방송 직후 멜론TV와 1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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