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댄스 스페셜 무대 공개 예정…1위 후보는 태연 vs 씨스타
입력 2016. 07.10. 15:30:41

‘인기가요’ 댄스 스페셜 무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인기가요’에서 역대급 댄스 스페셜 무대가 탄생할 예정이다.

10일 SBS ‘인기가요’ 측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UDF(Ultra Dance Festival)’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매주 다른 스페셜 댄스 무대를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인기가요’를 담당하고 있는 장석진 PD가 “이름만 ‘스페셜’이 아닌 진짜 특별한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언급한대로 특별 무대를 준비 중인 것.

제작진에 따르면 스페셜 로고까지 제작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으며 ‘UDF’ 첫 주자로는 레드벨벳 슬기, 러블리즈 미주, 소나무 의진, 오마이걸 유아, 다이아 은진, 그리고 트와이스 미나까지 총 6명이 스페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방송 중간중간 MC 공승연, 정연, 김민석의 댄스도 볼 수 있을 것”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신예 걸그룹부터 팀 내에서 댄스 실력이라면 으뜸 가는 멤버들의 조합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인기가요’ 10일 방송에서는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 비스트의 ‘리본’과 ‘Butterfly’, 씨스타의 ‘I Like That’, 세븐틴의 ‘아주 NICE’, 소나무의 ‘넘나 좋은 것’, 크나큰의 ‘Back Again’, NCT 127의 ‘소방차’와 ‘Once Again’, 매드타운의 ‘빈칸’, 아스트로의 ‘숨가빠’, 구구단의 ‘Wonderland’, 멜로디데이의 ‘깔로’, 다이아의 ‘그 길에서’ 스페셜 록 버전과 브레이브걸스의 ‘하이힐’, 로미오의 ‘MIRO’, 에이션의 ‘여름아 부탁해’, VAV의 ‘No Doubt’ 등의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1위 후보로는 태연과 씨스타가 경쟁을 벌일 예정이며 오후 3시 30분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SBS ‘인기가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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