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소방차·원스 어게인’ 상반 매력으로 글로벌 팬 매료
입력 2016. 07.11. 11:06:3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신인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상반 매력이 담긴 신곡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NCT 127은 지난 주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곡 ‘소방차(Fire Truck)’와 수록곡 ‘원스 어게인(Once Again)’ 무대를 선사, 파워풀한 카리스마는 물론 감미로운 매력까지 확인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소방차’의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토니 테스타(Tony Testa)가 작업해 불이 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문제를 해결하는 소방차에서 영감을 얻은 만큼, 매우 격정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로 눈길을 끈다. 윈윈의 아크로바틱으로 불덩이를 형상화하고 멤버들이 해찬을 들어 올려 불사조를 표현하는 등 동작마다 다양한 의미를 담아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또한 함께 선보인 ‘원스 어게인’ 퍼포먼스는 밝고 시원한 곡의 분위기에 맞게 경쾌한 동작들로 구성됐으며, 손가락을 뱅글뱅글 돌리는 포인트 안무 및 두 손을 겹쳐 NCT의 ‘N’을 만드는 엔딩 등 따라 하기 쉬운 손동작으로 함께할 수 있는 재미를 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NCT 127은 오는 12일 케이블TV SBS MTV '더쇼’를 비롯해 13일 MBC뮤직 ‘쇼! 챔피언’,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어서 더욱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NCY 127의 데뷔 앨범 ‘NCT #127’은 이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발매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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