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페이 솔로 출격…박진영표 섹시 뮤즈 탄생 예고
입력 2016. 07.12. 13:24:4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의 페이가 솔로로 데뷔한다.

박진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정화, 박지윤, 아이비, 선미에 이어 5번째 여자 솔로 프로듀싱에 도전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여자는 보통 자극적이고 섹시하지 않고 자극적이고 섹시한 여자는 보통 따뜻하고 포근하지 않은데 이 친구는 드물게 이 두 가지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노래 제목은 ‘괜찮아 괜찮아 판타지(Fantasy)’입니다. 19일 0시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페이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페이는 몽환적인 섹시미를 물씬 풍기며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한국 최고의 섹시 여자 퍼포먼스 가수 메이커로 이름을 날려 온 박진영이 페이의 솔로 데뷔를 진두지휘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될 전망이다. 박진영은 지난 1998년 당대 최고 섹시퀸으로 인정받은 엄정화가 부른 ‘초대’, 2000년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가요계를 흔든 박지윤의 ‘성인식’, 2005년 새로운 섹시 아이콘 탄생을 알렸던 아이비의 ‘오늘 밤 일’, 2013년 고급스런 섹시미로 가요계를 흔든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등의 노래를 만든 바 있다. 이처럼 박진영이 페이를 통해 또 한 번 또 하나의 섹시 퍼포먼스 여성 가수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페이 역시 미쓰에이 멤버로 활동하며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는 물론 매혹적인 댄스로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터라 박진영과 페이가 만들어 낼 시너지 효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페이의 신곡은 오는 19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