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부터 NCT까지…SM 아티스트 日 공연 총출동 ‘9만 관객 열광’
입력 2016. 07.18. 11:26:4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공연 브랜드 ‘에스엠타운 라이브(SM TOWN LIVE)’가 일본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 17일 양일 간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개최된 ‘에스엠타운 라이브 투어 V 인 재팬(SMTOWN LIVE TOUR V in JAPAN)’에는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슈퍼주니어-M 헨리, 조미, 트랙스, 제이민, NCT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약 4시간 동안 다채로운 총 56곡의 무대를 선사, 현지 팬들을 완벽 매료시켰다.

총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번 공연에는 각 팀의 한국 및 일본에서의 히트곡은 물론 강타X웬디X슬기의 ‘인형’, 예성X웬디의 ‘벚꽃잎’, 려욱X루나의 ‘뷰티 앤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 서현X엠버X슬기의 ‘뱅뱅(Bang Bang)’, 첸X아이린의 ‘썸타’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졌다.

또 소녀시대 수영X효연X유리의 ‘예! 메챠 홀리데이(Yeah! Meccha Holiday)’, 에프엑스 루나X엠버의 ‘웨이브(Wave)’ 무대 등 ‘SM TOWN LIVE’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그룹은 물론 솔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슈퍼주니어 려욱, 예성, 규현,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 샤이니 종현, 태민, 에프엑스 루나, 엠버, 슈퍼주니어-M 헨리, 조미 등의 매력적인 솔로 무대도 더해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을 찾은 일본 팬들은 각양각색의 야광봉, 아티스트들의 사진과 이름이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열정적으로 호응했으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빛(Hope)’ 무대가 끝난 후에도 뜨거운 박수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SMTOWN LIVE’는 지난 2008년 첫 투어를 시작한 이래 서울, 뉴욕, LA, 파리, 도쿄, 베이징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8월 13~14일에도 일본 도쿄돔에서 ‘SMTOWN LIVE TOUR V in JAPAN’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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