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룰즈, ‘여름저격’ 미니 싱글 앨범 ‘트로피크’ 25일 발매
입력 2016. 07.22. 15:08:0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오는 25일 그룹 하우스룰즈의 17번째 미니 싱글 앨범 ‘트로피크(Tropique)’가 발매된다.

이번 ‘트로피크’ 앨범의 콘셉트는 열대지방 남국의 정취를 표현했다. 각자 지니고 있는 행복과 나를 설레게 하는 의미들을 포괄적으로 다양한 컬러감의 주제로 풀어냈다.

독특한 레트로 디스코 장르의 타이틀곡 ‘트로피크’는 1995년 프랑스에서 발매된 Muriel Dacq의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곡. 행복을 위해 떠나는 가상 여행 나비라는 상징을 통해 일상의 탈출을 꿈꾸는 기대감과 마법과도 같은 몽환적인 주문의 가사가 담겼다.

수록곡 ‘선(Sun)’은 트렌디한 퓨처하우스와 트랜스가 서정적으로 접목된 노래로 미래의 희망에 대한 기대감을 담았다. 투명하고 깨끗한 물과 같은 사운드는 평온한 해변에서의 칠링 그루브(Chilling Groove)를 전한다.

선공개 곡인 ‘버터플라이(Butterfly)’는 하우스룰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딥하우스 장르의 곡. 앨범 수록 곡 중 가장 댄서블한 트랙이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은 친구들과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하우스룰즈는 데뷔 후 폭넓은 장르를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앨범을 고수했다. 답답한 일상의 일탈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기분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프터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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