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3’ 육지담 “시즌1 이어 또 출연, 제시도 ‘괜찮겠냐’고 물어”
입력 2016. 07.29. 11:40:3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래퍼 육지담이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익조 CP와 양동근,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이 참석했다.

지난 시즌1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출연하게 된 육지담은 “많이 지겨우실 것 같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남들보다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육지담은 “시즌1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주위 반응은 ‘또 나가서 뭘 얻을 수 있겠냐’고 하더라. 시즌1에서 출연한 제시 언니도 ‘괜찮겠냐’고 물어봤다. 조언도 많이 해줬다”며 “출연하기로 한 이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회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트랙을 놓고 여자 래퍼들이 경쟁을 펼쳐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는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9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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