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유기견 팔찌’ 후원 “많은 관심 가져 주셨으면”
입력 2016. 08.03. 18:00:2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수 현아가 유기견 후원 활동으로 따듯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현아는 5월에는 SBS ‘TV 동물농장- 강아지 공장 편’에 게스트로 출연, 잔혹한 동물학대 실태를 소개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등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실제 유기견을 직접 입양해 키우고 있는 것은 물론 평소 다수의 방송 및 화보, SNS 등을 통해 유기동물 캠페인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해 왔었다.

그녀는 지난 7월 29일 진행된 컴백맞이 합동 인터뷰 참석 취재 기자단을 위해 선물했다. 팔찌 구매 수익금은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시흥 엔젤홈’ 유기견 보호소에 18L 생수 30통으로 ‘가수 김현아 및 국내 연예-문화부 기자 일동’ 이름으로 함께 후원됐다.

이는 1년만의 솔로 컴백을 앞두고 뜻 깊은 시작을 맞고 싶다는 그녀의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성사됐다. 자신의 컴백 인터뷰를 찾아준 수 십 명의 취재단과 함께 특별한 기부활동을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 것.

이날 현아는 “많은 영향력 있는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좋다”며 “제가 출연한 방송에 충격적인 장면이 나왔다. 앞으로도 유기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아시고 힘을 실어 주셨으면 한다. 나는 유기견과 같이 가족으로 지내는 입장이다. 동물 애호가로서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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