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공개 ‘대세’ 지코 합류
입력 2016. 08.08. 16:01:3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하는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SPECTRUM DANCE MUSIC FESTIVAL)’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1~2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에는 하드스타일 장르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브레넌 하트(Brennan Heart)를 비롯해, 다재다능한 실력파 프로듀서이자 래퍼로 활약하고 있는 힙합 아티스트 키드 잉크(KID INK), 댄스/일렉트로닉 힙합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되어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더불어 센스 있는 작사 및 뛰어난 작곡 실력으로 발표하는 곡 마다 히트를 기록한 대세 힙합 아티스트 지코(ZICO), 20년 간 꾸준히 활동하며 사랑 받고 있는 스위스 출신의 DJ 이디엑스(EDX) 등도 합류, 총 64팀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돼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앞서 발표된 라인업에서도 댄스 뮤직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뮤지션들과 K-POP 스타들이 함께 참여해 균형 잡힌 라인업을 완성했다. EDM과 힙합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및 현시대 가장 트렌디한 댄스 뮤직을 선사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

이번 공연은 무대 위주로 진행된 기존의 공연과 달리 콘셉트화된 공간 활용이 특징인 테마파크형 뮤직 페스티벌이다. 관객이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인터렉티브 공연과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관객들이 교감하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 보다 폭 넓은 연령대의 호응이 기대된다.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은 향후 아시아를 비롯, 해외 주요 도시에서도 개최될 계획이어서, 한국을 대표하는 뮤직 페스티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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