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x안테나 특급 콜라보…샤이니 온유·이진아 듀엣곡 발매
입력 2016. 08.09. 10:41:0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샤이니 온유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입을 맞춘다.

SM에너테인먼트는 9일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27번째 주인공이 온유와 이진아”라며 “두 사람의 듀엣곡 ‘밤과 별의 노래(Starry Night)’가 오는 12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테이션’은 SM과 안테나(Antenna)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 SM의 프로듀싱팀과 안테나의 수장 유희열이 협업해 제작 과정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 만큼 기대를 모은다.

‘밤과 별의 노래’는 드라마틱한 건반 연주와 노래를 따뜻하게 감싸는 콘트라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모던한 재즈의 느낌을 재해석한 팝 재즈 곡으로, 동화 같은 서정적인 감성을 가사와 멜로디에 담았으며, 온유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색과 이진아의 맑고 몽환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귀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이진아는 가창과 작사에도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SM의 송라이팅 캠프(Songwriting Camp)에서 세계적인 재즈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안드레아스 오버그(Andreas Oberg), 세계적인 그룹 더티룹스(Dirty Loops)의 프로듀서 사이먼 페트렌(Simon Petrén)과 함께 이번 곡을 공동 작곡해 싱어송라이터다운 면모를 확인시켰다.

온유는 샤이니 활동뿐만 아니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모습도 보여줬음은 물론, 케이블TV tvN의 새 예능 ‘먹고 자고 먹고’에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색다른 만남은 더욱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컬래버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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