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정, 우주소녀 다원 위해 ‘걸스피릿’ 지원사격…‘넌 is 뭔들’ 열창
입력 2016. 08.09. 11:13: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유연정이 다원을 위해 ‘걸스피릿’ 무대에 오른다.

9일 밤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아이돌 보컬 리그 ‘걸스피릿’ 4회에는 두 번째 미션인 ‘2016년 상반기 인기곡 부르기’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우주소녀 다원은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선곡했다. 최근 우주소녀에 합류한 유연정은 다원을 위해 피처링을 자처했다. 유연정은 긴장을 풀지 못하는 다원에게 용기를 북돋아줬고, 다원 역시 “연정이가 있어서 꽉 찬 느낌”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우주소녀의 소속사 선배인 씨스타 효린은 다원에게 “긴장하지 말고 너답게 하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효린의 조언과 유연정의 지원 사격을 받은 다원은 무대를 장악했다. 무대를 지켜보던 구루들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탁재훈은 다원과 연정의 무대에 난입해 흥을 폭발 시켰다는 후문이다.

‘걸스피릿’은 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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