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새 앨범 초도물량 2일 만에 완판…긴급 추가 제작
입력 2016. 08.11. 09:40: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새 싱글 앨범 초도 물량을 완판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일 첫 번째 싱글 앨범 ‘와타 맨(Whatta Man)’ 온라인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초도 물량인 3만 장을 완판시켰다. 현재까지 판매된 총 수량은 약 5만5000장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현재도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계속 추가 물량을 제작 중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관계자는 “걸그룹의 경우 초도 수량을 많이 잡지 않고 추이를 지켜보며 맞춰서 진행하게 되는데, 아이오아이의 경우 추이를 지켜볼 틈도 없이 그냥 완판시켜버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며 “바로 추가 제작에 들어갔으나 밀려드는 주문에 예약된 수량을 맞추기도 버거울 정도”라고 전했다.

아이오아이의 ‘와타 맨’은 온라인, 오프라인 음반 판매 실시간, 일간차트, 주간차트 등 1위에 올라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초유의 기록을 보이며 괴물 신인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음반뿐만 아니라 지난 9일 발매된 ‘와타 맨’ 음원은 공개 1시간 만에 주요 온라인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11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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