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포커싱] 비트버거 ‘배가본드’ MV 영화 같은 압도적 CG
입력 2016. 08.11. 16:53:0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 디렉터 겸 뮤지션 심재원이 이끄는 일렉트로닉 팀 비트버거(BeatBurger)의 새 싱글 ‘배가본드(VAGABOND)’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압도적인 영상미가 화제다.

비트버거는 11일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배가본드(VAGABOND)’의 타이틀 곡 ‘배가본드(VAGABOND)’와 ‘몬스터(Monster)’ 2곡을 공개했다. 같은 날 유튜브 SMTOWN 채널, 유쿠, 토도우, 알리뮤직 등 각종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를 동시 오픈했다.

이번 타이틀곡 ‘배가본드’ 뮤직비디오는 독보적인 시각적 특수효과 기술(VFX)을 이용해 신선하고 강렬한 영상을 제작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UGI 프로덕션이 작업했다. 음악과 어우러진 압도적인 스케일과 정교한 CG,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영상 속에는 무중력 속 초현실적인 우주 공간이 펼쳐지며 인물이 하늘을 날아다녀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주인공은 1인칭 시점에서 반복되는 자아를 표현해 분열된 내면세계를 드러내는 듯한 효과를 자아낸다.

타이틀 곡 ‘배가본드’는 록, 힙합, 일렉트로닉이 한데 어우러진 비트버거만의 독특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 심재원의 리드 아래 MQ의 강렬한 랩, 플래시핑거의 그루브한 신스 리프, 주성민의 펑키한 기타 연주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생동감 넘치는 트랙이다.

비트버거는 심재원을 필두로 기타리스트 주성민, 프로듀서 겸 DJ 플래시핑거, 사운드 엔지니어 구종필, 랩퍼 MQ, 퍼포먼스 디렉터 황상훈 등이 뭉친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배가본드’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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