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아이오아이 전소미, 전화로 차트 1위 축하해줘”
입력 2016. 10.24. 16:42:2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아이오아이(I.O.I)와의 경쟁에 대해 언급했다.

트와이스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트와이스코스터:레인1(TWICEcoaster:Lane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렸다.

트와이스 멤버들과 전소미는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서바이벌 ‘식스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작업한 아이오아이 신곡 ‘너무너무너무’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에 트와이스와 아이오아이의 본의 아닌 경쟁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나연은 “함께 연습하던 소미가 데뷔하고 1위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고 우리가 영광이다. 아직은 우리도 신인이기 때문에 경쟁보다는 성장하고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채영은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소미가 전화해서 축하도 해주고 함께 좋아해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트와이스의 이번 세 번째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곡 ‘TT’를 비롯해 ‘원 투 텐(1 to 10)’ ‘포니테일(PONYTAIL)’ ‘젤리 젤리(JELLY JELLY)’ ‘핏 어 팻(Pit A Pat)’ ‘넥스트 페이지(Next Page)’ ‘원 인 어 밀리언(One In a Million)’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TT’는 딥 하우스(Deep house) 비트를 기반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정을 표현한 팝 댄스곡이다.

트와이스는 ‘TT’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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