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방용국,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멤버·팬들에 미안, 건강하게 돌아올 것”
입력 2016. 10.26. 09:47:4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B.A.P 리더 방용국이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방용국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금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멤버들과 팬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지 못해 리더로서 안타깝고 미안한 생각 뿐입니다. 멤버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5일 “방용국이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을 찾은 결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당사는 본인 및 멤버들과의 논의 끝에 방용국의 빠른 회복을 최우선으로 이번 정규 앨범 활동은 5인으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동시에 방용국은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쾌유하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A.P는 다음 달 7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느와르(Noir)’로 컴백한다. 이들은 방용국을 제외하고 멤버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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