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VS.] 태연 ‘11:11’ 6개 차트 1위…음원퀸 입증
입력 2016. 11.02. 16:32:0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소녀시대 태연의 신곡 ‘11:11’이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태연이 2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11:11’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멜론,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지니, 벅스 등 6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1:11’은 이날 공개 직후 7개 차트 1위를 휩쓴 바 있다.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빅스, 블랙핑크 등 가요계 후배들이 치열한 음원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공개 직후 1위를 차지하며 음원퀸의 면모를 입증했다.

‘11:11’은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태연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로, ‘하루가 끝나기 직전의 시간’을 ‘연인 관계가 완전히 끝나기 직전의 시간’에 비유한 내용과 시침과 분침이 11시 11분을 가리킬 때 연인과 함께 소원을 빌던 추억을 떠올리는 아련한 느낌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연인과 이별 후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여인의 쓸쓸한 모습을 표현한 태연의 색다른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MC몽의 ‘널 너무 사랑해서’는 소리바다, 몽키3 등 2개 차트 1위에 올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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