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신곡 ‘띠아모’, 중국에서 차트 상위권 진입”
입력 2016. 11.09. 16:30:3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중국에서의 활약을 언급했다.

티아라의 열두 번째 미니앨범 ‘리멤버(REMEMB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렸다.

티아라는 중국에서 대표적인 K팝 걸그룹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앨범에도 타이틀곡 ‘띠아모(TIAMO)’의 중국어 버전이 수록됐다. 이와 관련해 소연은 “티아라의 노래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앨범 작업하며 고민이 많았다. 중국에서도 저희 노래를 좋아해주시는 분이 많았다. 어느 곳에 계신 분이든 다 좋아해주실 만한 곡을 고르게 된 것 같다. 한국과 중국의 팬들 정서가 비슷해서 대중적인 멜로디가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은정은 “중국어로 녹음할 때 발음하는 것이 어렵더라”며 “중국에서도 팬 분들이 (컴백을) 기다려주셨던 것 같다. 차트 상위권에 진입을 했다고 팬 분들이 캡처해서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티아라가 1년 3개월 만에 발매한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띠아모(TIAMO)’를 비롯해 수록곡 ‘이별영화’ ‘오늘까지만 아파할 거야’, ‘띠아모’의 중국어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띠아모’는 따스하면서도 청량한 미디엄템포의 곡으로 멜로디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너를 사랑한다’는 내용의 가사를 극대화했다.

티아라는 이날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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