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11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방탄소년단·세븐틴 2·3위
입력 2016. 11.13. 10:29:2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엑소가 11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1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2899만4426개를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해 참여지수, 소통지수, 평판지수를 측정한 결과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이 차례로 1~3위에 올랐다.

11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순위는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빅스, 비투비, 인피니트, 샤이니, 비스트, 빅뱅, 젝스키스, 블락비, 신화, 위너, 몬스타엑스, B1A4, B.A.P, 슈퍼주니어, 2PM, 동방신기, FT아일랜드, JYJ, 2AM, 틴탑, 제국의아이들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1위를 차지한 엑소는 참여지수 74만1312, 소통지수 433만5804가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507만7116로 분석됐다. 지난 달 브랜드 평판지수 621만9334보다 18.37% 하락했다.

2위를 한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178만680, 소통지수 282만4708이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406만5388로 분석됐다. 지난 달 브랜드 평판지수 541만9370과 비교해 15.02% 하락했다.

3위에 오른 세븐틴의 경우 참여지수 49만3944, 소통지수 187만4763이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236만8708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11월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엑소가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엑소는 첫 공식 유닛 엑소-첸백시(EXO-CBX) 음반 ‘헤이 마마!’로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음원은 페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홍콩, 브루나이 등 7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인도네시아, 대만, 터키, 베트남 등에서도 톱10에 랭크되면서 글로벌 한류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엑소 브랜드에 대한 링크 분석에서는 ‘첸백시’ ‘앨범’ ‘유닛’이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좋다’ ‘다르다’ ‘귀엽다’가 높게 나타났다. 긍부정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2.1%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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