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란트·팀발랜드·위즈 칼리파, ‘2016 MAMA’ 합류…해외 아티스트 라인업 완성
입력 2016. 11.30. 09:57:36

갈란트 팀발랜드 위즈칼리파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R&B 신성’ 갈란트(Gallant)가 ‘2016 MAMA’ 무대에 합류한다.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측은 30일 뮤직 프로듀서 팀발랜드, 세계적인 래퍼 위즈 칼리파에 이어 갈란트가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MAMA’는 지난 2013년 스티비 원더, 2014년 존 레전드, 2015년 펫샵보이즈가 출연해 무대를 선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갈란트, 팀발랜드, 위즈 칼리파가 총출동해 명성을 잇는다.

갈란트는 앨범 ‘올로지(Ology)’로 데뷔, ‘웨이트 인 골드(Weight in Gold)’ 등의 대표곡으로 인기를 끌며 예술적인 보컬과 깊은 감성으로 주목 받는 R&B 신성이다. 최근 국내 첫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국내 팬들에게 ‘갓란트’라는 별명으로 사랑 받고 있어 이번 ‘2016 MAMA’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고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가수인 팀발랜드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에미넴, 스눕독, 마돈나, 제이지, 케이티 페리 등 톱스타들과 함께 작업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인물이다. 지난 24일 진행된 ‘2016 MAMA’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강희정 국장은 “팀발랜드가 이번 ‘MAMA’를 찾는다. K팝 아티스트와 콜라보를 했는데 그 첫 번째 가수가 에릭남”이라며 “두 사람이 작업한 곡이 ‘MAMA’ 무대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고 밝힌 바 있다.

래퍼 위즈 칼리파 역시 ‘2016 MAMA’ 참석을 확정지어 눈길을 모은다.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 OST인 ‘시 유 어게인(See You Again)’과 ‘위 뎀 보이즈(We Dem Boyz)’ ‘블랙&옐로(Black & Yellow)’로 유명한 위즈 칼리파는 ‘2016 MAMA’를 통해 K팝 아티스트와 콜라보 무대를 펼칠 것으로 예고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2016 MAMA’는 오는 12월 2일 홍콩 AWE(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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