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윤채경, 에이프릴 합류 소감 “팬들이 ‘정직원 됐다’고…꿈 같다”
입력 2017. 01.04. 15:14:0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출신 채경이 걸그룹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에이프릴의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새 멤버로 합류한 채경은 “‘프로듀스101’ ‘음악의 신2’ 출연, 프로젝트 걸그룹 C.I.V.A, 아이비아이 활동 후 에이프릴에 합류하게 됐다. 하도 데뷔를 많이 해서 팬 분들이 ‘프로 데뷔러’라고 해주시더라. 그리고 정직원 됐다는 이야기도 해주셨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C.I.V.A, 아이비아이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걸그룹이었기 때문에 아직은 계획이 없다”며 “에이프릴에 합류하게 된 것이 꿈 같다. 무대에 서고 싶어서 여태까지 열심히 연습해왔는데 이렇게 합류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에이프릴이 새 멤버 윤채경, 레이첼 영입 후 발매하는 이번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를 비롯해 수록곡 ‘지금 모습 이대로’ ‘시간아 멈춰라’ ‘와우(WOW)’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는 아프고 아련하지만 끝내 전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에이프릴은 이날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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