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데뷔 5년 만에 해체 “향후 활동·개인 계약 논의 중”
입력 2017. 02.06. 12:55:0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스피카가 해체한다.

소속사 CJ E&M 측 관계자는 6일 시크뉴스에 “스피카의 해체가 확정됐다”며 “현재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며 향후 활동 등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 개개인에 대한 계약 여부 역시 현재 논의 중으로 확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김보아, 박시현, 양지원, 박나래, 김보형 5인으로 구성된 스피카는 지난 2012년 데뷔 당시 가수 이효리가 키운 걸그룹, 실력파 걸그룹 등의 수식어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5년 현 소속사인 CJ E&M으로 이적한 후 지난해 8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을 발매했으나 큰 성과 없이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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