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드림콘서트’ 엑소부터 프리스틴까지…K팝 ★ 한 자리에
입력 2017. 06.01. 13:07:1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017 드림콘서트’가 오는 3일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강원도가 특별 후원하는 ‘제 23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가 오는 3일 오후 6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5만여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스물세 번째 공연을 맞이해 드림콘서트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팬들을 만난다. 세계를 누비는 한류의 주역부터, 90년대를 호령한 원조 아이돌, 그리고 K팝의 미래를 책임지는 신인들까지 선후배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 ‘꿈의 축제’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번 콘서트에는 엑소, 태민(샤이니), 빅스, 비투비, 레드벨벳, 세븐틴, 트와이스, NCT 127, NCT 드림,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라붐, 소나무, 24K, 빅플로, 오마이걸, CLC, 에이프릴, 맵식스, 로미오, 다이아, B.I.G, 스누퍼, 우주소녀, 프리스틴, 구구단, 터보 등 총 27개 팀이 출연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서 축제를 즐기는 모습으로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며,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세븐틴의 에스쿱스, 배우 이선빈이 MC를 맡았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스누퍼와 B.I.G, 빅플로, 맵식스 등이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K팝 댄스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해석하는 댄스 퍼포먼스 무대를 준비했다. 여기에 터보까지 가세해 선후배의 우애를 과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2018 평창 문화를 더하다’라는 부제를 더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홍보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는 월드컵경기장 광장 북측에서 홍보부스를 운영, VR 체험 및 마스코트와의 사진촬영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문화와 스포츠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최근 영국 공연장 테러로 인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테러방지법에 근거해 행사장 내 금속탐색기를 설치, 철저한 보안검색을 진행한다. 21cmX29cm 이상의 가방 및 소지품(캔, 병, 폭죽, 칼, 화기용품, 총, 레이저 등의 위험물과 카메라, 셀카봉, 간이의자, 사다리 등 공연 관람에 방해가 되는 일체의 물품), 그라운드 석 내 음식물 반입이 불가하며 보안 검색 소요시간을 고려해 관객 입장 시작 시간을 오후 2시 30분으로 조정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영진 회장은 “‘제23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는 대한민국의 역동하는 젊음의 에너지가 하나로 모아지는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행복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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