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 콘셉트 평가 1위 ‘열어줘’ 팀…22만표+‘엠카’ 출연 특전
입력 2017. 06.03. 09:44:4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강다니엘, 강동호, 김용국, 유선호, 임영민, 타카다 켄타, 주학년으로 구성된 ‘열어줘’ 팀이 콘셉트 평가 1위를 차지했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9회에서는 35인 연습생들의 3차 콘셉트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차 순위발표식 이후 인원 변동이 생긴 팀들이 인원 재조정을 거친 후 연습에 나섰다. 연습생들은 각자의 무대를 위해 갈등을 빚기도 하고 의리를 다지며 구슬땀을 흘렸다.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위기의 ‘쇼타임’, 부드럽게 여심을 사로잡은 ‘아이 노 유 노(I Know You Know)’, 섹시한 콘셉트가 돋보인 ‘열어줘’,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의 ‘오 리틀걸(Oh Little Girl)’, 애절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네버(NEVER)’ 등 다섯 개의 무대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열어줘’ 팀이 총 552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네버’, 3위는 ‘오 리틀걸’, 4위는 ‘쇼타임’, 5위는 ‘아이 노 유 노’ 순이었다.

1위를 한 ‘열어줘’ 팀은 베네핏 22만 표와 더불어 다음주 ‘엠카운트다운’ 출연 특전을 얻게 됐다. 모든 연습생들의 득표 수가 공개된 가운데 강다니엘, 강동호 중 베네핏 10만 표를 차지할 종합 1위의 주인공은 다음 주 22명의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순위발표식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말미 공개된 3차 온라인 투표 현재 순위에는 12위에 오른 황민현의 이름만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3차 투표는 이날 오전 11시 마감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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