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복면가왕’ 복숭아의 정체는 개그우먼 박지선 ‘충격 반전’
입력 2017. 07.09. 17:18:2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복면가왕’ 복숭아의 정체는 개그우먼 박지선이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MC햄버거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무대에서 멜론과 복숭아의 대결이 펼친 결과 63:36으로 멜론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결에서 패해 가면을 벗은 복숭아는 개그우먼 박지선으로 밝혀졌고 관객석은 충격에 빠졌다. 그녀를 여배우로 예측했던 판정단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지선은 “처음에 여배우라고 오해를 하니까 준비해온 개인기를 안 하게 됐다. 머털도사도 준비했는데 안 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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