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오리콘 월간차트 2위…거침없는 상승세
입력 2017. 07.12. 15:27:4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 앨범이 오리콘 차트에서도 남다른 파워를 입증했다.

트와이스가 지난 달 28일 발매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 트와이스(#TWICE)’는 12일 오리콘이 공개한 6월 월간 앨범차트 순위에서 13만594장의 판매고를 기록, 일본 대표 기획사 쟈니스의 인기 그룹 칸쟈니에이트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특히 트와이스의 앨범은 6월 말에 공개돼 집계 기간에 불리한 조건임에도 이 같은 호성적을 거두면서 일본 내 인기 열풍을 입증시켰다.

공개 2주차에도 트와이스의 인기는 여전하다. 지난 11일 오리콘이 공개한 데일리 앨범차트에서 3799장의 판매고로 여전히 2위를 고수중이며 출하량 역시 23만 장을 돌파했다.

트와이스의 앨범은 발매와 함께 4일 연속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2위를 지키다 도쿄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 2일부터 역주행을 기록, 1위에 올라 사흘 연속 해당 차트 정상을 고수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에서도 2위에 올랐고, 특히 지난 해부터 2017년 7월 현재까지 일본에서 발매된 K팝 아티스트의 앨범 중 발매 첫 주 최다 판매량 기록 수립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또 일본 아이튠즈 데일리 및 위클리 앨범차트 정상을 비롯, 현지 주요 음원사이트인 애플뮤직, 라인뮤직, AWA, mora, d힛츠 등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TV아사히, TBS, 후지TV, 니혼 TV 등 각종 방송사를 비롯해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데일리스포츠 등 현지 주요 언론이 트와이스를 집중조명해 더욱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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