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조작단 F.B.I', 약해진 피부장벽의 해결책? 약산성 클렌저·토너

입력 2017. 11.01. 17:19:37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최근 방송된 케이블TV 트렌디 뷰티프로그램 ‘시공조작단 F.B.I'에서는 약산성 토너와 클렌징 워터가 소개됐다.

우리의 피부는 꾸준한 관리가 필수이며 관리에 따라 피부나이가 달라지기도 한다.

이는 피부의 재생능력 때문이며 이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약산성 클렌징 워터와 토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약산성 토너 약 일주일 사용 시 해독기로 피부에 쌓인 합성 계면활성제 화학성분이 사라지게 된다. 이후 피부 장벽이 튼튼해진다.

일부 토너를 사용하면 피부에 따가운 느낌이 드는데, 이는 피부 지질막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약산성 토너 일주일 사용시 약해진 지질막의 정상화가 가능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트렌디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