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배우 4人 내한 스케줄 들여다보기
입력 2018. 04.11. 12:09:2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 등 네 명의 배우가 11일 내한, 오는 12일 부터 본격적인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먼저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네 배우는 서울에서 휴식 및 개인 시간을 가진다.

12일 시작되는 첫 일정은 국내 언론과의 첫 만남을 갖는 내한 기자간담회다. 오전 10시에 열리는 기자간담회에는 사회자 박경림의 진행 하에 네 명의 배우가 참석해 질읭응답을 통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생중계로 팬들을 만나는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가 오후 5시 50분에 진행된다. 가수 마이크로닷이 사회를 맡고 네 배우가 개성 강한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토크와 게임을 진행하며 팬과의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자간담회와 무비토크 사이에는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해 국내 대표 인플루언서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또 국내 대표 영화 및 연예프로그램과의 인터뷰도 예정돼 있다.

오후 6시 40분에는 레드카펫 이벤트가 열린다. 이번 레드카펫은 이례적으로 야외 공간인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방송인 김태진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초 내한으로 화제인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부터,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로키’ 톰 히들스턴,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 인기몰이 중인 대세 배우 톰 홀랜드, 강렬한 매력으로 주목 받는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네 명의 배우가 레드카펫을 통해 국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다룬다. 오는 25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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