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예빈·이수지·이현주, 예쁨이 ‘뿜뿜’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

입력 2018. 06.04. 17:04:5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유니티가 특급 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식석상에 등장한 유니티가 눈부신 미모로 남심을 훔쳤다. 멤버들은 인형 같은 외모가 돋보이는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으로 아이돌 메이크업의 정석을 보여줬다. 화려한 존재감을 뽐냈던 유니티의 메이크업이 주목된다.

멤버들은 눈가에 골드 컬러의 글리터 제품을 눈두덩 전체와 언더 애교살에 펴 발라 반짝임을 극대화했다. 이때 아이라인은 길게 내려그려 강아지 같은 커다란 눈매를 연출한 것이 포인트. 이때 얇고 긴 인조 속눈썹을 덧붙여 화려함을 배가했다.

양 볼에는 핑크 컬러의 블러셔를 C자로 둥글리듯 발라주고 선명한 핑크 컬러의 입술로 마무리해 러블리 지수를 높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