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김권 “결과적으로 뿌듯” 아쉬움 가득 종영 소감
입력 2018. 09.07. 14:29:45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권이 ‘같이 살래요’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원앤원스타즈는 7일(금) 회사의 공식 SNS를 통해 ‘같이 살래요’에 출연 중인 소속 배우 김권의 종영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1월 초부터 9월까지 8개월에 이르는 긴 촬영의 마지막 순간을 앞둔 김권은 중간중간 추억에 벅찬 듯 고심해서 말을 고르며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카메라를 향해 가볍게 고개를 숙이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김권은 촬영의 마지막을 알리는 박수 컷 동작으로 재치있는 마무리를 지었다.

김권은 “최대한 진심을 다해 역할을 표현하려고 했다. 결과적으로 굉장히 뿌듯했다”고 촬영 소감을 전한 뒤 “기회가 된다면 좋은 작품에서 온 맘 다 바친 연기로 찾아뵙도록 하겠다”며 더 나은 모습의 만남을 기약했다.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훈훈한 가족 로맨스. 최문식 역의 김권은 갑질에 누구보다 능숙하지만 허당기 넘치는 모습과 그 바탕에 깔린 선한 모습으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박재형(여회현)-박현하(금새록) 남매와 있을 때는 잔망스러운 모습을, 연다연(박세완)의 비밀을 감춰줄 때는 진중한 모습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편,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는 9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원앤원스타즈’ 인스타그램 화면 캡쳐]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