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마지막회, 헤피엔딩일까…후속은 ‘하나뿐인 내편’
입력 2018. 09.09. 19:50:17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같이 살래요’가 이날 마지막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9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 마지막회에서는 문식(김권)이 필사적으로 아버지 최동진(김유석)을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동진은 끝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고, 박효섭(유동근) 또한 이미연(장미희)에게 “사실 문식이 한테 다 말했다”고 사실을 고해 그녀를 당황케 했다.

현재 KBS2를 통해 ‘같이 살래요’ 마지막회가 방송되고 있으며 ’같이 살래요’ 종영 뒤로, 오는 15일에는 후속작 ‘하나뿐인 내편’이 첫 방송된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이는 ‘미우나 고우나’, ‘천만번 사랑해’, ‘내사랑 내곁에’, ‘오자룡이 간다’, ‘불어라 미풍아’ 등을 집필한 김사경 작가와 ‘매리는 외박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완벽한 아내’, ‘란제리 소녀시대’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아울러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박상원, 차화연, 임예진, 진경, 박성훈, 정은우 등 화려한 라인업이 안방을 적신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같이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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