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홍일권, 다가가는 김하림에 '버럭'
입력 2018. 09.10. 09:49:4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의 홍일권이 김하림에게 버럭했다.

10일 오전 9시에 방송된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는 김소영(김하림)이 백현우(홍일권)의 자리에 도시락을 뒀다.

자신의 자리에 있는 도시락을 발견한 백현우는 도시락에 든 쪽지에 "백 선생님! 어제 고마웠어요. 맛있게 드세요!"라는 글이 적힌 것을 보고 화가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소영은 간호사들이 자신이 백현우에게 준 도시락을 먹는 것을 보고 속상해했다.

이때 백현우가 나타나 김소영이 환자의 링거 속도를 낮추라는 지시를 잊은 것을 지적하며 "도대체 정신을 어디 팔고 다니는 거냐? 병원 안에선 딴데 신경쓰지 말고 오직 환자한테만 신경쓰라"고 불호령을 내린 뒤 자리를 떠났다.

이에 동료 간호사가 "왜 버럭하느냐?"며 김소영의 편을 들자 김소영은 "제 잘못"이라며 백현우를 감쌌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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