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내일도 맑음' 설인아-진주형, '충전 중' 딱 걸렸다
입력 2018. 09.10. 20:58:4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의 설인아 진주형이 '충전 중' 윤복인에게 딱 걸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내일도 맑음'에서는 강하늬(설인아)가 집 앞에서 이한결(진주형)에게 "충전 좀 해주고 가라"고 말했다.

이에 이한결은 그녀를 꼭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때 귀가하던 임은애(욕복인)가 두 사람을 보고 놀랐고 두 사람은 당황했다.

이어 집 안으로 들어간 세 사람은 함께 식사를 했고 임은애는 "'냉동인간' '자뻑왕자'랄 땐 언제고"라고 말하자 강하늬가 "그땐 MD님 좋아하지도 않았다"고 받아쳤다.

임은애는 "서로 사귀는 사이냐?"고 물었고 이한결은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을 보던 임은애가 "우리 하늬 사랑하느냐?"고 묻자 이한결은 "많이 사랑한다"고 답했다.

이에 임은애는 "다시 냉동인간으로 돌아가 우리 하늬한테 상처 주고 그럴 거 아니냐?"고 걱정했고 "이한결은 이미 해동 당해 다시 냉동되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하늬 역시 "내가 제대로 녹였나 보다"라고 거들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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