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라이프' 조승우, 문소리 유재명에 "옛날 사람들만 순진한 거 아니네요" '싸늘'
입력 2018. 09.11. 00:15:2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라이프'의 조승우의 한 마디에 분위기가 싸해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에서는 주경문(유재명) 오세화(문소리)가 식사자리를 갖고 대화를 나눴다.

오세화가 비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는 구승효(조승우)에게 "모태 금수저인줄 알았다"고 말하자 구승효는 "원래 금수저였다. IMF때 망해서 그렇지"라고 말했다.

오세화는 "옛날 사람들 참 순진하다"며 "나라 말아먹은 사람 따로 있는데 거기 돌을 던져야지 왜 애기 돌반지는 갖고 나와서 나라빚을 갚겠다는 거냐?"고 말했다.

오세화 주경문이 "화정 회장이 막나가는 덕분에 우리쪽 반응이 좋다"고 말하자 구승효는 "옛날 사람들만 순진한 거 아니다"라고 말하자 순식간에 분위기가 싸해졌다.

주경문이 "무슨 뜻이냐?"고 묻자 구승효는 "곧 알게되실 것"이라며 "후회없이 해 보자"고 말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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