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기우, ‘운명과 분노’ 오늘(11일) 첫 대본리딩
입력 2018. 09.11. 10:55:4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기우가 드라마 ‘운명과 분노’ 출연을 확정짓고 첫 대본리딩을 진행한다.

11일 오전 소속사 방송관계자 측은 시크뉴스에 “이기우가 오늘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의 대본리딩을 갖는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는 운명적인 사랑과 처절한 분노가 엇갈리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현실성 강한 정통 멜로드라마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기우는 극 중 배신으로 얼룩진 사랑 때문에 충격을 받고 분노하게 되는 진태오 역을 맡았다. 어릴 적 순수하게 사랑했었던 그 추억이 모두 거짓이란 걸 깨닫고 순진이 순수한 분노로 바뀌게 되어 복수를 꿈꾸는 인물이다.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기 위해 어떤 짓이든 서슴없이 펼치는 황마리(소이현)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기우를 비롯해 ‘운명과 사랑’은 이민정, 주상욱, 소이현이 출연하며 신인 강철웅 작가와 ‘수상한 파트너’ ‘피고인’의 공동 연출자이자 ‘EXIT'를 연출한 정동윤 PD의 작품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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