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X정수정 ‘플레이어’, ‘보이스2’ 후속작으로 오는 29일 방영…OCN 장르물 명맥 잇나
입력 2018. 09.11. 17:02:58

OCN '플레이어'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OCN 새 토일드라마 ‘플레이어’(연출 고재현, 극본 신재형, 제작 아이윌 미디어)가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보이스2’의 뒤를 잇는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플레이어’는 남녀노소가 모두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차별화된 전략과 OCN만의 믿고 보는 오리지널리티를 결합해 믿고 쉽게 보는 장르물을 예고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차별화 전략은 ‘플레이어’가 꾼들의 범죄 수익금 환수라는 케이퍼 무비의 요소들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이다. 뛰어난 재능을 타고 났지만 그 꿈을 발휘할 기회를 박탈당한 각 분야의 능력자들이 불법적으로 부와 권력을 모은 부패 권력 집단을 상대로 범죄 수익금을 환수해나간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쌓인 스트레스와 후유증을 날릴 쉽고 재미있는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그리고 그 활약의 중심엔 각양각색의 개성과 매력, 그리고 특기를 장착한 플레이어 4인방이 있다. 장르물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송승헌, 장르물에 첫 도전하는 정수정, 천재 해커로 이미지 변신에 나선 이시언, ‘마블리’를 잇는 ‘태블리’ 태원석이 플레이어 4인방으로 뭉쳐 신선한 시너지를 일으킬 예정이다.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 ‘플레이어’는 '블랙’, ‘신드롬’ 등을 담당한 고재현 감독이 연출을 담당하고 2011년 한국추리문학상 장편 소설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신재형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판을 짜는 사기꾼 강하리(송승헌),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정수정), 천재 해킹 마스터 임병민(이시언), 주먹요정 도진웅(태원석)이 팀을 이뤄 유쾌하고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보이스2’ 후속으로 오는 9월 29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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