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사람이 좋다’ 조관우, 생활고 딛고 빚 청산 2억 남아
입력 2018. 09.11. 22:11:41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가수 조관우가 ‘사람이 좋다’를 통해 그동안 이야기 하지 못 했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가수 조관우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조관우는 방송 부제에 맞게 아버지의 이름으로 시련을 이겨내고 있었다. 그는 “사람을 너무 믿었던 게 비수가 됐다”며 15억원의 빚이 있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극심한 생활고가 이어지자 (전 부인과도)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었고, 그게 헤어지는 계기가 됐다”고 현재 이혼 조정 중인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이제 15억의 빚 중, 단 2억만 남났다고. 신용불량자까지 됐던 조관우지만 시련을 이겨냈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연예계에 복귀했다. 이에 따른 의지를 다잡기 위해 삭발까지 감행한 조관우 이기도 하다.

아울러 조관우는 가수활동 뿐 만이 아니라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다양한 작품에 대한 욕심도 내비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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