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마지막회 조승우 VS 이동욱, 마지막까지 날카로운 설전
입력 2018. 09.11. 23:13:12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라이프’ 이동욱, 조승우가 한 치의 양보 없는 최후의 설전을 펼쳤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Life)’(연출 홍종찬 임현욱, 극본 이수연,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AM 스튜디오) 에서는 예진우(이동욱)와 구승효(조승우)의 대치 상황이 그려졌다. 

화정그룹이 영리화를 위한 치밀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며 상국대학병원은 걷잡을 수 없는 파문에 휩싸였다. 지나친 수익 추구라며 화정그룹의 속내를 간파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조남형(정문성) 회장은 상국대학병원 총괄책임자인 구승효에게 화살을 돌렸다.

영리화 바람에 맞서 시위에 나선 간호사 노조를 막으려 유령시위까지 동원했다. 마땅한 수를 찾지 못한 채 손발이 묶인 상국대학병원 의료진의 고민이 깊어지며 위기감이 고조됐다.

갈등이 절정에 치달은 가운데 예진우와 구승효의 물러설 수 없는 대치감을 벌였다.

상국대학병원을 지키기 위한 의료진과 화정그룹이 최후의 싸움. 영리화를 관철하기 위한 조남형 회장의 최강수에 상국대학병원이 들썩이고, 부원장 주경문(유재명)과 원장 오세화(문소리)는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해 움직였다. 

마지막까지 숨쉴틈 없이 전개된 ‘라이프’. 이날 방송을 끝으로 16부작 대장정의 막을 내리며 내달 1일부터는 ‘라이프’ 후속으로 ‘뷰티 인사이드’가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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