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순종 씨, 야간 마술 만족감에 남편에게 애교 폭발 "어제 화낸 건 취소"
입력 2018. 09.12. 08:17:0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인간극장' 이순종 씨가 남편 최경수 씨에게 화를 낸 것을 사과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 에서는 최경수 씨가 잡은 마술 스케줄을 떠난 이순종, 최경수 씨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종, 최경수 씨 부부는 조선시대의 복색을 차려입고 중전마마가 되기도 하고 야간 마술을 진행하기도 하며 색다른 경험을 했다.

이순종 씨는 야간 마술의 특성 상 관객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화려한 마술을 준비했고 관객들의 반응은 두 사람을 흐뭇하게 만들 정도로 좋았다.

마술이 끝난 뒤 이순종 씨는 "오늘 너무 잘 왔다. 오늘 왕비도 되어 보고, 중전마마 해보고. 관객도 엄청 많은데서 제 장기를 보여줬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며 흐뭇함을 표했다.

이어 남편의 일방적인 행동에 대해 화를 냈던 것을 사과했다. 이순종 씨는 "어제까지 화낸 것은 취소한다"고 웃음기 가득한 사과를 해 경수 씨를 웃음 짓게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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