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박근형, 우희진 협박 "이혼 해, 검사에게 블랙박스 넘길 것"…우희진 맞대응 예고
입력 2018. 09.12. 08:39:5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나도 엄마야' 박근형이 우희진에게 이혼을 종용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는 최경신(우희진)에게 자수할 것을 종용하는 신태종(박근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태종은 최경신에게 "너 현준이하고 이혼해. 너 때문에 현준이 앞길을 망칠 순 없다"고 말해 최경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너 때문에 하자 생기면 현준이가 대표 이사가 되는 걸 주주들이 인정하겠냐"며 자신의 아들의 앞길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태종은 이혼을 하지 않으려는 최경신의 눈 앞에 블랙박스를 들이밀었다. 그는 "나는 이걸 검사한테 넘길 생각이다"며"네가 한 일이라고 하고 현준이를 떠나라. 그래야 네 아들이 현준이 뒤를 이어 회장 자리를 받지 않겠냐"고 협박과 회유를 했다.

최경신은 단호한 신태종에게 "이혼 하겠다"고 말한 뒤 "대신 제가 직접 가서 자수하겠다. 뺑소니 친 일, 신현준과 공모한 일, 아버님 회사가 신상혁 씨 회사를 공격한 일 다 자백하겠다"며 "아버님께 절 버리지 마시라고 호소하는 것"이라고 말해 신태종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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