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최재원, ‘도전! 꿈의 무대’ 4승차지 “노래 인생 끝난 줄 알았는데”
입력 2018. 09.12. 09:06:52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최재원이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4승을 거뒀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나제일 고은비 이태환 천재원, 그룹 스파클링 등이 출연했으며 패널로는 방송인 황기순, 작곡가 이호섭, 가수 성국이 자리를 채웠다.

최재원이 무대를 마친 후 이호섭은 “가수라고 하면 3분 드라마를 연기하는 주연 배우라고 이야기를 한다. 배우에게는 대사가 있고 표정 연기가 있고 액션, 음향효과도 있지만 가수는 음성하나로 해야 한다”며 “최재원 씨는 ‘미워도 다시 한 번’을 자기만의 연출 방법으로 연기를 했다. 아주 인상적이었다”고 극찬했다.

이날 4승을 차지한 최재원은 “딸기밭에 있을 때 노래 인생이 끝난 줄 알았고 ‘나도 저 가수들처럼 KBS에서 노래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꿈도 못 꿔본 것 같다”며 “지금은 수요일뿐만 아니라 한 달 넘게 꿈같은 날을 보내고 있다. 이 꿈에서 깨지 않고 열심히 노래로 보답하면서 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