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김인태, 향년 88세로 별세…아내 백수련·子김수현과 배우 집안 이끈 기둥
입력 2018. 09.12. 11:59:3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원로배우 김인태가 별세했다.

12일 원로 배우 김인태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김인태는 전립선암,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으로 장기 투병해왔으며 이날 오전 한 요양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김인태는 1954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뒤 드라마 '전원일기' '태조왕건' '발리에서 생긴 일' 등 굵직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려왔다.

김인태의 부인은 배우로 활동 중인 백수련이며 아들은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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