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나혜미, 에릭과 결혼 후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선택 이유
입력 2018. 09.12. 15:01:48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나혜미의 결혼 후 첫 작품은 ‘하나뿐인 내편’이었다.

12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결혼 후 첫 작품으로 ‘하나뿐인 내편’을 선택한 나혜미가 복귀에 대한 긴장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얼굴을 알린 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정일우를 짝사랑하는 소녀로 출연했고, 2013년에는 KBS1 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백성현 맞선녀로 깜짝 등장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7월 신화 에릭과 돌연 결혼 발표를 하며 연일 세간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리고 나혜미는 결혼 후 첫 작품으로 ‘하나뿐인 내편’을 선택하며 브라운관에 돌아왔다.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나혜미는 “결혼 후에 첫 복귀작이라 긴장된다기 보다는, KBS 주말극의 무게감이 크다보니 긴장감이 있는 건 사실이다”라며 “지금은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 가는 드라마로 오는 1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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