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박광현, 정혜인 폭로 이후 홍수아 의심 "일부러 접근한 거냐"
입력 2018. 09.12. 20:02:5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비밀과 거짓말' 박광현이 홍수아를 의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31회에서는 강세나의 과거를 알고 있는 친구 에밀리(정혜인)와 만난 한두영(박광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두영은 에밀리와의 만남에서 강세나가 자신에게 일부러 접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에밀리는 "내가 잘 해보라고 비행기 티켓까지 끊어줬지만 우리 세나 능력자다"고 말해 한두영의 의심을 키웠다.

집으로 돌아와 계속해서 에밀리에 대한 이야기를 피하는 강세나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한두영은 "우리가 비행기에서 만난 게 우연은 아니었나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박람회에서 날 보고 일부러 접근한 거냐"고 물었고 강세나는 "박람회에서 당신 보고 첫 눈에 반했다"며 "바르고 진중하고. 당신이 서툰 외국어로 부스에서 외국인들 상대하는데 우리 아버지도 저랬겠구나 싶었다"고 둘러댔다.

강세나는 눈물로 진심인 척 자신의 마음을 호소했고 한두영은 그런 강세나에게 "내가 필사적으로 유혹한 줄 알았는데 당신이 날 먼저 좋아했다니 으쓱하다"고 강세나를 위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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